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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윤 전 총장의 고발 청탁 사건 보도와 관련한 입장을 묻는 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문에 “너무 민감한 상황으로 정부에서 일하는 입장에 뭐라 말하기 어렵다”며 이 같이 말했다.
강 의원은 “(언론보도가) 사실이라면 중대한 사안이고 정치 개입이라 판단된다”며 “공수처, 검찰, 당 내부의 조사가 필요하고 국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등록 2021-09-06 오후 5:22:28
수정 2021-09-06 오후 5: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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