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29일 “공작기계 사업 양수도가 마무리돼 매각 절차가 완료됐다”며 “매각된 공작기계 사업부문은 두산공작기계 주식회사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밝혔다.
앞서 MBK파트너스는 지난달 2일 두산인프라코어 공장기계사업부를 1조1300억원에 인수하는 본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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