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재운 기자] NBP(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는 스타트업을 위한 클라우드 경진대회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NBP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알리고 다양한 상품과 콘솔의 체험을 위해 기획했다.
신청자는 오는 23일까지 간략한 인적사항과 사업자등록증, 목업(Mock-up) 서비스 개요를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30만원 상당의 크레딧(서비스 사용권)을 받는데, 이를 활용해 목업 서비스를 가장 우수하게 구현한 한개 팀에게는 100만원의 상금과 전직원 회식비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NBP
공식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