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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통해 2018년과 2019년 고급스러운 풍미와 밀레니엄 감성을 강조한 ‘팬텀 디 오리지널 17(Phantom The Original 17)’과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Phantom The Original Reserve)’를 선보이며 적극적으로 2030세대 공략에 나섰다.
팬텀의 현대적인 감성과 역동적인 이미지는 패키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에 위스키가 갖고 있던 올드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위스키의 고급스러움에 젊고 혁신적인 감각을 더했다.
이러한 차별화를 통해 ‘팬텀’은 출시 이후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팬텀’의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판매량은 전년 동기대비 약 23% 증가했다.
박소영 골든블루 대표이사는 “소비자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이 있었기에 ‘팬텀’이 국내 위스키 시장에서 인정받는 제품이 될 수 있었다”며 “끊임없는 도전을 통해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품질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