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은행 예대율 규제 개선..."최대 9조 신규자금 공급 효과"

  • 등록 2022-11-28 오후 4:30:13

    수정 2022-11-28 오후 4:30:13

28일 이데일리TV 뉴스.
정부가 자금시장 경색 우려를 막기 위해 은행, 보험, 증권, 여신전문금융사에 대한 추가 유동성 지원 조치에 나섰습니다.

이에 따라 은행의 경우 예대율 규제가 추가로 완화됩니다.

이번 예대율 규제 완화로 은행들의 예대율은 0.6%포인트가량 낮아져 총 8조~9조원 수준의 신규 자금 공급이 가능하게 됐습니다.

또 금융당국은 은행채 발행 재개도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밖에 금융지주 자회사 간 신용공여 한도와 보험사에 대한 퇴직연금 차입규제를 내년 3월 말까지 완화하기로 하는 등 조치도 내놨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 표정부자 다승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