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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거트팩과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비누인데, 요거트팩이다. 대박 피곤한 얼굴에 했더니 완전 윤기가! 완전 추천합니다. 진짜 깜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네티즌들은 댓글로 “손담비 모공실종 피부 비법이 요거트 팩이었구나”, “나도 오늘부터 불가리아 요거트팩으로 관리해야 겠다”, “요거트팩 매일 하면 손담비처럼 될 수 있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유난히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손담비는 평소 ‘불가리아 요거트팩’으로 피부관리를 해 온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요거트는 건강 뿐만 아니라 피부 미용에도 효과적으로, 해외는 물론 국내 셀럽들의 요거트를 활용한 피부 관리법 또한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요거트 오브 불가리아를 운영하는 바이오 프레쉬(BIO FRESH)는 1914년 로즈 농장으로 시작된 100년 전통의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불가리아 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