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세계百 강남점, 연남동 이색 디저트숍 업계 최초 선봬

연남동 이색 파이 전문점 파롤앤랑그 입점
  • 등록 2021-08-10 오후 3:37:23

    수정 2021-08-10 오후 3:38:00

(사진=신세계백화점)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2030 고객을 겨냥한 이색 디저트 브랜드를 업계 최초로 10일 소개했다. 서울 마포구 연남동에 이색 파이 전문점인 ‘파롤앤랑그’를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에서 소개한 것이다.

대표 상품인 ‘보늬밤 타르트’는 바삭한 식감의 파이에 보늬밤을 통으로 토핑한 색다른 모양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이다. 가격은 8500원이다. 보늬밤 타르트 외에 바나나(7500원), 토마토(7500원) 등 다양한 제철 과일을 활용한 파롤앤랑그의 다양한 파이도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태연, '깜찍' 좀비
  • ‘아파트’ 로제 귀국
  • "여자가 만만해?" 무슨 일
  • 여신의 등장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