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이유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 등록 2011-03-11 오후 6:09:00

    수정 2011-03-11 오후 6:09:00

[이데일리 원정희 기자] 쌍용자동차(003620)는 현행 이유일, 박영태 공동 대표이사(공동관리인) 체제에서 이유일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유일 대표이사는 쌍용차의 신임 사장으로 내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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