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학원이 11일 예측한 ‘2018학년도 정시모집 예상 합격선’에 따르면 서울대·연세대 의예가 396점으로 예상 합격선이 가장 높았다. 이어 서울대 경영이 395점으로 그 뒤를 이었으며 서울대 정치외교, 연세대 경영, 고려대 의과대학이 392점으로 예측됐다.
고려대 사이버국방과 서강대 경영은 387점,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과 서강대 인문계는 386점, 성균관대 의예는 395점으로 예상합격선이 제시됐다.
|
|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