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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NH농협은행은 안산시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지자체 수기고지서 세입 처리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금동명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부행장은 “AI 수기고지서 시스템 도입으로 행정비용 절감 및 처리시간 단축으로 시민과 공무원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협은행은 공공금융 전문 은행으로서 지자체 금융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2023-11-21 오후 3:21:09
수정 2023-11-21 오후 3: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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