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멀티비타민이 필요한 일상 생활 속 다양한 순간을 이야기하면서 소비자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한 디지털 광고다. 센트룸 젠더(센트룸 포 맨, 센트룸 포 우먼) 각 제품별로 3편씩, 총 6편으로 제작했다. 6초라는 짧은 시간 안에 멀티비타민이 필요할 수 있는 순간을 3D 애니메이션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각 광고는 남녀 캐릭터가 3D로 만들어진 센트룸 정제와 함께하는 일상 생활을 비춘다. 사무실 서류 더미를 헤치고 센트룸 정제가 담긴 통 속으로 들어가는 남성, 센트룸 정제 위에서 요가하는 여성, 센트룸 정제를 샌드백 삼아 운동하는 남성, 빈혈로 인한 어지러움에 센트룸 정제에 잠시 기대어 쉬는 여성 등을 통해 멀티비타민이 필요한 상황을 표현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번 신규 광고 공개를 기념해 내달 19일까지 자사몰에서 광고 영상 공유 이벤트를 5주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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