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1Q 영업익 643억..전년比 54%↑

  • 등록 2014-04-24 오후 4:13:57

    수정 2014-04-24 오후 4:13:57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대우인터내셔널(04705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643억77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 54.2% 증가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은 4조9279억원으로 22.8% 증가했고, 당기 순이익은 261억8800만원으로 5.2% 늘었다.

대우인터내셔널측은 “지난해 부산 섬유제조 공장을 매각함에 따라 해당 영업부문 매출, 손익 등이 중단사업손익으로 재분류 됐다”고 밝혔다.



▶ 관련기사 ◀
☞대우인터, 우즈벡에서 안질환 치료 봉사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습 드러낸 괴물 미사일
  • 국민에게 "충성"
  • 화사, 팬 서비스
  • 오늘의 포즈왕!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