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에서는 ‘1등에 대한 집착 vs 현실성의 부재’를 주제로 박정임 케이프리덤자산운용 대표가 한국 반도체 산업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과 이를 위한 한국 교육 시스템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나갈 계획이다.
박 대표는 전 메리츠자산운용에서 메리츠주니어펀드, 더우먼펀드, 코리아스몰캡펀드, 샐러리맨펀드 등의 책임운용역을 맡았다.
등록 2024-03-21 오후 4:19:50
수정 2024-03-21 오후 4:19:5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