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도산대로 사거리에 신형 에쿠스 전시장을 열기 위해 건물 임차 계약을 맺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음달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3월 문을 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현대차,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바일 앱 출시
☞현대차, 하반기 R&D부문 경력사원 채용
☞하이브리드車 100만대 시대.. `전기·디젤차 넘어선다`
등록 2012-09-10 오후 6:44:09
수정 2012-09-10 오후 6:44:09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