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송주오 기자]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리리코스 마린에너지는 탄력있는 피부로 케어해주는 ‘안티에이징 타임 토너’와 ‘안티에이징 타임 앰플’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제품 모두 ‘마린 후코이단’ 성분을 함유해 탄력에 도움을 주고, 뛰어난 보습 효과로 피부를 건강하게 관리해준다. 주름개선, 미백 이중 기능성 제품의 ‘안티에이징 타임 토너’로 피부 결을 정돈한 뒤 다량의 오일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타임 앰플’로 케어하면, 건조한 피부를 한 결 더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꿀 수 있다.
리리코스 마린에너지 ‘안티에이징 타임 토너(150㎖/2만2000원대)’와 ‘안티에이징 타임 앰플(30㎖/4만원대)’은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