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온,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실시

  • 등록 2017-11-17 오후 5:41:38

    수정 2017-11-17 오후 5:41:38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바이온(032980)은 운영자금 10억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20억원 조달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보통주 1주당 1340원이며 신주상장 예정일은 내달 5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더블유글로벌1호조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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