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전자재료 실적악화, 국내 본사 시황부진 탓" -코오롱인더스트리IR

  • 등록 2017-05-12 오후 4:26:33

    수정 2017-05-12 오후 4:26:33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필름·전자재료 부문의 해주와 인도네시아 법인은 좋아지고 있다. 인도네시아 법인은 지난해 1분기 적자에서 올해 소폭 흑자로 플러스 효과를 냈으며, 해주법인 역시 적자폭 감소했다. 문제는 국내 본사의 시황 부진이다. LCD가 호황이라고는 하지만, 이미 제품들이 범용화되면서 중국으로 많이 넘어갔고, 가격경쟁 발생하며 국내 경기가 안좋아졌다. 그것 때문에 적자폭이 커졌다.”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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