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일반보험 활성화를 위한 위험관리 정보 및 해외 위험관리기관의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화재보험협회와 한국리스크관리학회가 주최하고 보험개발원, 보험연구원이 후원한다.
지대섭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최근 4차 산업혁명으로 신종위험이 대두되고 경기침체로 인하여 일반보험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 위험관리 및 요율 산출역량 확대를 통한 위기극복을 지원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내 손해보험 산업이 심화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