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측은 “이번 협약으로 쿠첸은 자체 운영 중인 밥맛 연구소를 통해 국산 쌀과 잡곡 취사에 최적화된 밥솥 알고리즘 연구에 집중하고, 농협양곡과 함께 소비자 취향에 맞는 건강 콘셉트별 다양한 잡곡 기획과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재순 쿠첸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밥솥 전용 잡곡 상품 개발과 함께 국산 쌀과 잡곡 소비 확대에 나설 것”이라며 “소비자들에 최적화한 맞춤 상품을 공급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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