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풀체인지된 K9은 가솔린 람다 3.8 V6 GDI, 가솔린 터보 람다 3.3 V6 T-GDI, 가솔린 타우 5.0 V8 GDI 등 총 3가지 엔진 라인업으로 운영되며, 주력 사양인 3.8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315마력, 최대토크 40.5kgf·m, 복합연비 리터당 9.0km의 성능을 갖췄다. 전 트림에는 차로유지보조(LFA), 전방/후측방/후방교차 충돌방지보조(FCA/BCA-R/RCCA) 등의 패키지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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