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인공관절 수술로봇 국산화[TV]

  • 등록 2011-03-07 오후 7:26:17

    수정 2011-03-07 오후 7:26:17

[이데일리TV 이미지 기자]                         

현대중공업(009540)이 국내 최초로 인공관절 수술로봇 국산화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이르면 올해 상반기 중 로봇 본체 생산에 들어가 2013년부터는 제어기까지 통합 생산할 예정입니다.

▶ 관련기사 ◀
☞현대重, 인공관절 수술로봇 국산화..`국내 최초`
☞현대重, 멀리 보면 장점이 더 많다..목표가↑-UBS
☞현대중공업, 1월 매출 2조1794억..전년비 20%↑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