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깨끗한나라가 15일 세븐일레븐 챌린지스토어점에서 진행한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 출시행사에서 모델들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깨끗한나라 페퍼민트 쿨링 데오티슈’ 제품은 피부에 닿으면 즉각 피부 온도를 약 9도 감소시키는 쿨링력을 탑재한 제품으로, 사용 즉시 피부 열감을 낮춰 무더운 날에도 시원하고 청결한 기분을 느낄 수 있으며 데오 기능을 추가해 땀 냄새, 체취 등을 비롯한 불쾌한 냄새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또한, 페퍼민트 잎 추출물을 첨가해 데오 티슈 특유의 알코올 향이 아닌 청량하면서도 상쾌한 향이 나며, 파우더를 함유해 끈적임 없이 보송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사진=깨끗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