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저 앞에서 MB 기다리는 측근들

  • 등록 2020-11-02 오후 3:18:15

    수정 2020-11-02 오후 3:18:15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횡령 및 뇌물수수 혐의로 징역 17년형을 확정받아 재수감 되는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자택에서 지지자들과 대국민 사과를 촉구하는 시민들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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