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충북 소재 토지 등 유형자산 600억에 처분

  • 등록 2015-07-09 오후 2:07:30

    수정 2015-07-09 오후 2:07:30

[이데일리 임현영 기자] 한화케미칼(009830)은 600억 규모의 토지 및 건물 등 유형자산을 바이넥스에 매각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0.48%에 해당하며 위치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이다.

회사 측은 “주력사업 집중을 위한 사업구조 재편”을 위해 처분한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특징주]한화케미칼, 울산공장 사고 악재… 하락폭 확대
☞김승연 한화 회장 "폭발사고 희생자 최대한 보상할 것"
☞울산공장 폭발한 한화케미칼 "사망자 애도…유가족 최대한 지원"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尹탄핵안 투표
  • 뭐 부결?..눈물
  • '비상계엄령'
  • 청룡 여신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