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 결혼준비..'가격·디자인·구성' 세 마리 토끼 잡는 현명한 예물 구입은?

  • 등록 2016-03-04 오후 6:09:51

    수정 2016-03-04 오후 6:09:51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동장군이 물러가고 ‘계절의 여왕’으로 불리는 봄을 느낄 수 있는 온화한 날씨가 다가오면서 예비신랑, 신부들의 마음도 결혼시즌이 맞추어 덩달아 설레고 있다. 하지만 경기불황이 지속되면서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은 호텔예식이 유행하던 것과는 예전과 다르게 저렴한 가격대의 결혼예물을 선호하고 있다.

이처럼 결혼식이 간소화되면서 덩달아 예물에도 스몰바람이 불고 있고 결혼준비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예물의 트랜드가 시시각각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귀금속 전문 백화점인 종로 효성주얼리시티는 여러 예물샵들이 밀집돼 결혼예물을 찾는 신혼부부들의 발품을 덜어주고 있다.

이와 더불어 종로 효성쥬얼리시티내 위치한 나비드주얼리는 예물시장이 점점 글로벌화 되어가고 있는 속에서 가장 발 빠르게 획기적인 아이템을 먼저 선점, 커플링 디자인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예비신랑 신부들의 소비성향을 정확히 파악해 하나의 반지를 제작하더라도 고급스런 반지의 이미지와 편안한 그립감을 함께 가미한 반지의 제작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한편 결혼예물후기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나비드주얼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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