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기훈 기자] NICE신용평가는 15일
대상(001680)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NICE신평은 “식품산업 내 다각화된 제품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고 우수한 수익창출력을 바탕으로 경상적인 자금소요 대부분에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는 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15일 주요 크레딧 공시다)
△하나캐피탈=한국신용평가는 하나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소비자금융 중심의 안정적 사업기반과 양호한 수익구조 및 리스크 관리능력 등을 감안했다.
한국기업평가도 하나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효성캐피탈=한신평은 효성캐피탈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대규모 부실 정리로 자산건전성을 제고했고 수익구조상 대손부담을 완화했다는 점 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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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004020)=한기평은 현대제철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평가했다. 주력제품의 시장지위와 수직계열화 구축 등 전반적인 사업항목이 매우 우수한 수준이라는 점 등을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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