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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의장은 접종 후 “독감 예방주사 맞는 것과 차이가 없다. 하나도 아프지 않다. 걱정하지 말아달라”면서 “나와 가족,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많은 분들이 백신을 안심하고 맞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 논란을 불식시키고 솔선수범하겠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의장실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박 의장 부인 한명희 여사 및 순방 필수 인력도 함께 백신을 접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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