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수도권의 3.3㎡당 평균 전셋값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 도곡동이 1천385만 원으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매매가가 3.3㎡당 4천189만 원으로 1위를 기록한 압구정동은 전셋값에서는 8위를 기록해 주거선호도와 투자가치가 다르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위 내용은 이데일리TV(www.edailytv.co.kr) '부동산 종합뉴스'에서 3월 11일 방영된 내용입니다. '부동산 종합뉴스'는 매주 금요일 오후 3시30분 부터 4시30분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 됩니다.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