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기술, 1723.6억 규모 2차전지 조립, 화성라인 턴키 계약 해지

  • 등록 2024-06-20 오후 5:45:41

    수정 2024-06-20 오후 5:45:41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하나기술(299030)은 발주처(계약상대방)의 계약불이행에 따른 계약해지 합의로 Suzhou Xin-Power Energy Technology Company와 체결한 1723억6492만1680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 화성라인 턴키 계약을 해지한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 대비 151.39%다. 해지일자는 이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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