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회장은 20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 미추홀타워에 위치한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본부를 방문해 개소 준비 상황과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조 회장과 함께 대한항공(003490), 한진해운(117930) 등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동행하면서 인천을 창조경제 허브로 육성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의지를 내비쳤다.
그룹에서도 대한항공과 한진해운, (주)한진, 한진정보통신, 인하대 등이 대거 참여해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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