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원하는 심결문을 보기 위해서는 특허정보넷(www.kipris.or.kr)에 접속해 직접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현재 50여건의 주요 심결문이 홈페이지에 공개됐고, 특허심판원은 주요 심결문을 매일 갱신하고, 이메일링할 예정이다.
고준호 특허심판원장은 “특허사건에 대한 정확한 심판과 함께 심결문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는 등 국민 중심의 특허심판 서비스 제공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