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몸수색 받는 김태한 사장

  • 등록 2018-06-07 오후 1:09:42

    수정 2018-06-07 오후 1:09:42

[이데일리 신태현 기자]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이 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증권선물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증권선물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분식회계 혐의를 판단하고 제재 여부를 결정한다. 증권선물위원회는 대심제로 진행되며 최종 결론은 20일이나 내달 4일 증선위에서 내릴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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