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부과, 예상했던 수요 절벽 없을 것"-한화케미칼 컨콜

  • 등록 2017-11-10 오후 4:17:27

    수정 2017-11-10 오후 4:17:27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미국쪽 관세 시장 전망과 관련 예상했던 것처럼 수요 절벽이 발생한다거나 미국 유티리티 시장에서 태양광 경쟁력이 없어지는 효과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시장의 수입단가가 상승하며 유틸리티 세그먼트에서 경쟁력 저하될 경우 미국이 아니더라도 대체시장이 있기 때문에 미국쪽 감소물량은 다른 지역으로 문제없이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웨이퍼 단가가 상승한 부분은 내년 시황이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격 안정화로 웨이퍼 시황이 모듈 생산업체들이 유리하게 전환될 것으로 보이며 이를 통해 미국 이슈 상쇄할 것이다.”-한화케미칼(00983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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