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미국의 컨설팅업체 테크IPM에 따르면 1월31일 기준 미국 특허청과 유럽특허청에 등록된 잠정적 표준특허 후보로 LG전자의 특허가 총 23%의 비율로 가장 많았다.
3위는 퀄컴(9%)가 차지했으며, NSN(옛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 모토로라, 에릭슨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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