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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는 코파일럿 상용 데이터 보호 자격을 18세 이상 학생과 모든 교직원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사용자와 조직은 데이터를 보호할 수 있으며, 채팅 내용은 저장되지 않고 대규모 언어 모델(LLM) 학습 사용에서도 배제된다. 사용자는 코파일럿을 통해 추가 비용 없이 GPT-4와 달리3 모델 등에 접근할 수 있다.
변경 사항은 2024년 초부터 학교 계정으로 로그인 시 적용된다. IT 관리자 권한도 강화된다. 초·중·고·대학 등으로 학교를 분류할 수 있으며, 코파일럿 서비스 플랜도 활용할 수 있다. 연령별 그룹 분류 권한도 갖게 되며, 자체 사용 약관을 만들어 코파일럿 사용자 액세스를 관리하고 제어할 수도 있다.
AI 리터러시(AI literacy) 구축을 위한 교육 자료와 기회 또한 지속 개발 중이다. 이야기와 교육 정보를 결합해 흥미롭고 효과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새로운 ‘AI 클래스룸 툴킷(AI Classroom Toolkit)’을 출시, 교육자가 생성형 AI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책임 있는 AI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마인크래프트 아워 오브 코드’도 출시했다. 또 코파일럿 기능을 배우고 실습할 수 있는 MS 런 모듈도 선보였다.
조나단 포자드(Jonathan Fozard)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부총장 겸 최고정보책임자는 “AI는 고등교육을 혁신할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며 “M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학교 전반에 걸쳐 학생들의 학습을 개선하고 혁신적 연구를 지원할 수 있는 안전한 자동화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