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9월 27일(금) 오후 2시부터 발매를 개시한 프로토 승부식 118회차에서 10개 스포츠 경기로 약 ‘16만배’의 배당률을 맞힌 적중자가 발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적중자가 선정한 대상 게임은 K리그, 분데스리가, 라리가, 세리에A, 리그1 등 국?내외 프로축구 경기를 비롯해 국내 프로야구(KBO) 경기가 포함된 10개 항목이었다.
프로토 승부식 119회차는 오는 9월 30일(월) 오후 2시부터 게임 발매를 개시하며, 이와 관련한 프로토 승부식의 게임 방법 및 경기 분석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