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클래식 허니 빙수 (사진=켄싱턴호텔앤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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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민하 인턴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빙수를 호캉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쿨 서머’ 패키지를 8월 31일까지 판매한다.
객실 1박, 빙수 1개와 함께 셀프 젤네일 키트인 오호라 페디 세트(젤 스트립 페디 1종, 프로 글로시 탑젤 1개, 젤 램프 1개)가 포함된 패키지다.
이용 가능 지점은 켄싱턴호텔 4곳(평창·설악·여의도·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켄싱턴리조트 5곳(설악밸리·설악비치·가평·경주·지리산 하동)이다.
켄싱턴호텔 평창에서는 프랑스식 정원 켄싱턴 가든이 보이는 카페 플로리에서, 켄싱턴리조트 설악 밸리에서는 웰컴센터 1층 몽트뢰에서 설악산과 울산바위를 감상하며 빙수를 즐길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9만 9900원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