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동작구 "2018년 영유아 절반 국공립어린이집서 보육"

  • 등록 2016-02-29 오후 4:48:09

    수정 2016-02-29 오후 5:08:35

[이데일리 한정선 기자] 서울 동작구는 2018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을 51개소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올해는 8개소를 개원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내 국공립어린이집이 51개소로 늘어나면 영유아 2명 중 1명은 공공시설에서 보육을 받게 된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구내 국공립 어린이집 수는 39개다.

구는 기부채납, 민·관 연대 등을 통해 비용을 절감해 재원부담을 줄이고 지역별 보육수요를 조사해 어린이집 설립 위치 선정 시 반영한다.

또 보육교사 전보·승진체계를 도입하고 구립어린이집 위탁운영을 확대해 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립어린이집[사진=동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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