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18분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부산 영도에서는 9.7%가 개표된 가운데 김무성 후보(66.9%)가 김비오 민주통합당(24.2%), 민병렬 통합진보당(8.8%)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최대 관심지역인 서울 노원병 개표 결과는 아직 집계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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