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텔레콤이 진행하는 이번 특별이벤트에서는 이동통신사보다 갤럭시노트4를 22만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가입비 유심비 면제 이벤트로 1만7100원 할인 혜택도 있다.
이통사의 경우 8만5000원 이상요금제를 써야지 약 10만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요금제별로는 기본적인 할인만 받을 수 있다.
에넥스텔레콤에서 갤럭시노트4를 LTE34요금제로 구매하면 이통사와 동일한 기본 할인 7700원(매월 기준) 이외에도 추가로 4400원(매월)할인이 적용된다. 30개월로 계산하면 총 13만2000원 더 저렴한 요금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통사의 지원금 4만3000원보다 8만5775원이나 더 저렴하다.
알뜰폰의 특성을 잘 살려 저렴한 요금제로 구성한 이번 상품은 2주일간만 특별이벤트로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은 10월 22일부터 11월 4일까지이다.
에넥스텔레콤 갤럭시노트4 구매는 전국 GS25에 방문하여 연락처와 이름만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전문 상담원이 3일이내 전화를 하고 그때 주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