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카타르항공은 서울-도하 노선을 매일 운항하고 있다. 여객 서비스와 더불어 기술·의약품을 포함해 월 평균 2300톤 이상을 운송하는 화물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청유 챈 카타르항공 동북아시아 총괄 세일즈 매니저는 “아시아에서 주목받는 관광·비즈니스 중심지인 서울은 카타르항공의 주요 시장”이라며 “카타르항공은 앞으로도 한국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한국 승객들이 도하를 통해 세계 각지로 연결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