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4일)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 시스템 ‘알리오’에 따르면 지난해 말 한전과 5개 발전 자회사 및 가스공사 등 7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의 부채는 287조3000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연도 말보다 69조4000억원 증가한 수치입니다.
세부적으로 한전 부채가 192조8000억원으로 47조원 늘었고, 가스공사는 52조원으로 17조5000억원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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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24 오후 4:45:05
수정 2023-05-24 오후 4: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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