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및 중기재정 전망(제1세션)과 일자리·복지예산 등 주요 재정현안(제2세션), 재정건전성 확보방안(제3세션) 등 총 3개의 세션으로 구성된다.
정부에서는 방문규 기획재정부 예산실장이, 국회 예산정책처에서는 김수흥 예산분석실장이 각각 발제자로 나서며, 박정수 이화여대 교수와 이원희 한경대 교수가 전문가로 토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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