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대한항공은 사용자로서 노동자에게 책임을 다하라

  • 등록 2020-11-30 오후 3:00:14

    수정 2020-11-30 오후 3:00:1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대한항공 내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을 조원태 회장이 직접 해결해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한진빌딩 앞에서 열린 가운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및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조합원 등이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피해조합원이 조 회장에게 직접 진정서를 제출한 뒤 회사에서 조사를 진행했고 이조차도 제대로 진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피해조합원에 대한 사과 및 회사 내 성폭력, 성희롱 사건 전수 실태조사 등을 촉구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