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한옥마을에서 개화기 방식 그대로의 커피를 즐긴다

  • 등록 2019-06-04 오후 1:36:13

    수정 2019-06-04 오후 1:36:13

[이데일리 뷰티in 정선화 기자]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은 남산골 한옥마을과 손을 잡고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

6월 한달 간만 운영하는 이 패키지에는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한옥마을에서 커피(양탕국) 만들기 체험 2인권, 세미 노천 사우나 무료 이용 혜택까지 포함된다. .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_남산 한옥마을 커피체험 현장]
호텔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남산골 한옥마을은 전통 한옥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마을로 내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관광지이다.

잘 보존된 한옥에서 대한민국 최초의 커피 ‘양탕국’을 개화기 방식 그대로 직접 우려 맛볼 수 있어 더욱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다. 단, 양탕국 제조 및 시음 체험은 네이버 예약시스템을 통해 체험 하루 전날 운영 시간표에 따라 직접 예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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