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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골든브릿지증권(001290)은 기업분석, 신디케이트 투자 구성, 멘토링, 발행기업·투자자 추천, 매칭투자 지원 등을 지원한다.
오마이컴퍼니는 사회적 기업이나 사회적 투자 크라우드 펀딩에 주력하는 업체다. 이달 16일에는 서울시가 토지를 매입하고 민간사업자에게 장기 임대하는 사회주택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해 제1호 펀딩을 론칭한 바 있다.
성진경 오마이컴퍼니 대표이사는 “사회적 기업이 성장하려면 운영·투자자금을 적시에 조달하는 창구 역할이 중요해질 것”이라며 “유망 기업 발굴·분석에 전문성을 갖춘 증권사의 조력을 받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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