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1면 -약발 떨어진 구조조정 촉진법 -중소기업이 대기업에 하청준다 -과학벨트 대전 확정 -차기 대권 "박근혜-손학규 대결" -"산은지주 국민 기만" 우리금융 정면 대응
▲종합 -탱크의 마법 통했다..최경주 3가지 우승 비결 -한은과 시장 `네탓 공방` -뉴욕 대표 한식당 줄줄이 폐업
▲경제종합 -윤증현 장관 `마지막 미션` -스마트폰 선택요금제 나온다 -국세청 퇴직자 기업고문 알선 금지 -4월 수입물가 19% 상승
▲국제 -개발도상국 출신 IMF 총재론 급부상 -스트로스칸 2002년에도 성범죄 -미국기업 해외M&A는 절세전략 -중국, 3월 일본 국채매입 6년만에 최고
▲금융·재테크 -우리금융, 메가뱅크論 조목조목 반박 -론스타 "외환은행 매각연장 일주일 시간달라"
▲기업과 증권 -2차전지 소재 日뛰어넘기 시동걸었다 -삼성·LG 3D 전쟁 콘텐츠로 또 붙어 -LGD "외교부·관세청 고마워요" -고수 차티스트 2인에게 증시 길을 묻다 -부정적 목소리 내는 외국계 증권사 -IFRS 1분기보고서 어제 제출 마감..재무팀도 헷갈려 -박현주의 수수료 인하 2탄 -코스닥 우량기업 코스피行 왜?
▲기업·경영 -중국, 車내수판매 마이너스로..현대·기아차는 증설 -20%싼 이동통신 7월 쏟아진다
▲유통 -동대문에 지하쇼핑몰 들어선다 -롯데백화점 세계 6위
▲부동산 -주차장 연계한 상가 투자해볼까 -세종시 첫마을2단계 분양가 677만원 -지방에서만 유독 높은 3순위 청약경쟁률 -움츠렸던 중견건설사 분양 기지개
▲종합 -부동산시장 강남불패 신화 무너지나 -`클린 국세청` 만들기 팔 걷었다 -교통유발부담금 크게 오를듯 -부부합산 소득 요건 2000만원 유력 -인천 한들 택지개발지구 지정 취소 -"공직비리에 무관용 워칙 적용"
▲해설 -中企·서민 "부자감세만 하나" 반발 불보듯..시행 쉽지 않을 듯
▲과학벨트 대전 확정 -거점지구에 기초과학연구원 본원·중이온가속기 등 들어서 -늘어난 예산 확보 등 난제..조성 마무리까진 `산 넘어 산`
▲기획 -"조인트벤처 설립해 中등 亞 자산운용 시장 진출할 것" -국산 멜론 브랜드화 등 성공..산지 유통체계 구축 속도낸다
▲정치 -"오성·한음 같은 명콤비 되자" 다짐 - `한미FTA 비준안 처리` 氣 싸움
▲금융 -산은·우리금융 민영화 싸고 난타전 -금융권 CEO들 "해외시장 길닦자"
▲국제 -개도국 IMF 총재論 고개..유로화도 흔들 -美 보험사들 잇단 자연재해에 `울상`
▲증권 -장기소외 은행주 "봄날은 언제 오나" -"유가 급락 불구 높은 정제마진 유지" 정유주 3인방 반등 -과학벨트 테마주 일제히 상승 -한탕주의 외국인·개인들 투기장 전락 -FX마진 거래시장 개설 "쉽지 않네"
◇한국경제 ▲1면 -한국 경쟁력 2계단 상승 그쳐..정치·관료 `발목` -주식투자 60대 최다 -중국기업 국내상장 재개 -과학벨트 총 5조 투자..50개 연구단 절반 탈락지역에
▲종합 -탱크, 10년전 비웃던 톰스를 들러리로 -국토부 정창수 1차관 돌연 사표 -"공직자 비리에 관용 없다"
▲금융 -"산은+우리, 민영화 20년 걸린다" -퇴직연금, 자사 상품 운용 못한다 -저축은행 줄줄이 `어닝 쇼크`
▲국제 -월가는 美경기 `불확실성`에 무게..방어株로 갈아탔다 -EU, 중국에 첫 反보조금 관세 -IMF, 립스키 대행 체제로 -스트로스칸이 주도하던 `그리스 추가지원` 먹구름 -일본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 전망 -"연 30억달러 원조 중단" 美, 파키스탄 압박
▲산업 -"현대차, 앨라배마공장 추가 투자"..GM·폭스바겐과 증설 경쟁 -LGD, 폴란드서 500억 `관세 폭탄` 피했다 -삼양사·제일모직, 동유럽 EP공장 본격 가동 -STX, 마산조선소 건설 포기 -동부하이텍, 10년만에 첫 분기 흑자
▲부동산 -판교신도시 마지막 `노른자위 땅` 노려볼까 -용인 `상떼` 345가구..수도권 미분양까지 `통경매` -파주 등 택지지구내 상가 39개 공급
▲증권 -대형株만 오르는 `잔인한 증시`..코스닥 냉가슴 -차·화학 등 주도주 PBR 부담스럽다 -용산 `주식부자` 강남 제치고 증시 주역으로 -중국기업 IPO 재개 -증권사, 힘센 `사외이사 모시기` 여전 -삼성운용 ETF 보수, 미국 뱅가드의 6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