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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에서는 이탈리아 가구 ‘몰테니(Molteni & C)’와 ‘다다(Dada)’를 비롯해 세계적인 조명 브랜드인 ‘폰타나 아르테(FontanaArte)’, ‘제시(GESSI, 수전)’, ‘라우펜(Laufen, 욕실)’, ‘케탈(Kettal, 아웃도어가구) 등 총 16개의 럭셔리 수입 브랜드를 제안하고 있다.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은 가구뿐만 아니라 패브릭, 건자재 등 집 꾸밈에 필요한 제품들을 원스톱으로 제안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펜트 하우스 평면을 그대로 옮겨 실제 집처럼 꾸민 ‘리얼 하우스’를 전시하는 등 하이엔드 인테리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은 국내 하이앤드 토탈 인테리어 부문의 리더로서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프리미엄 제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 인테리어 디자이너들이 해외 유명 브랜드에 직접 디자인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국내 하이엔드 인테리어 시장의 디자인 허브로 성장한다는 방침이다.
한샘넥서스 관계자는 “최근 ‘넥서스 플래그십 서울’ 매장 오픈 이후 인근에 유명 해외 가구 브랜드 매장이 잇따라 문을 열며 학동역 상권이 하이엔드 인테리어 시장의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내 프리미엄 주거 문화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