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N]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대우건설 부실 당혹…아쉽다" 外

  • 등록 2018-02-09 오후 3:31:10

    수정 2018-02-09 오후 3:31:10

[이데일리N]

1 “소비 조정 속 수출 증가세 지속…경제회복 흐름 이어져”

2. 노인일자리 2022년까지 80만개로 확대…양질 일자리 제공

3. 신용대출 10년 만에 최대 폭 증가…강남 집값 급등 영향

4. 지난달 외국인자금 5조5천억원 유입…8개월 만에 최대

5.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대우건설 부실 당혹…아쉽다”

6. 김동연 “한국GM 상황 파악 중…다양한 가능성에 대비”

<간추린 소식>

-지난달 기업대출 7조2천억원↑…1년래 최대 폭

-신한은행, 증강현실 이용한 ‘가상영업점’ 도입

-NH투자증권, 베트남 현지 법인 ‘NHVS’ 출범

-메디톡스, 주름개선제 ‘메디톡신’ 中 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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