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빛나게 하는 불꽃(Let Everyone Shine)’이라는 주제로 전국 17개 시·도 136개 지역(2018㎞)을 경유하는 성화는 6일 용인 에버랜드 카니방광장에 도착해 성화대에 안치한다.
|
축하공연은 ‘용인에서 평창으로 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용인시 홍보대사인 국악소녀 송소희씨가 오돌또기 ·아리랑·홀로아리랑 등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국악 무대를 선보인다. 화려한 컬러레이저 조명과 불꽃이 어우러진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펼친다.
|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슈 더보기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